"양신" 양영순 작가의 <덴마>는 우리나라 만화 중 보기 드문 거대한 세계관을 가진 대작이다.

이 작품은 '98년 영챔프에서 연재한 <철견무적>과 '08년 야후에서 연재한 <라미레코드>와 연결되는 작품이다.


그러다, 최근 508-511화에서 아예 <라미레코드>를 S.E. 형태로 정식으로 <덴마>에 포함시켰다.


이 부분에 대한 간략한 단상 4가지…


1. <덴마> a catnap 16화에 나오는 첫번째 컷은


(2012.3.4)


<라미레코드> 4화에 나왔던 태궁 제 3관임


(2008.8.23)



2. 깨알같이 바뀐 내용이 하나 있음. 사채업자 하나의 이름이 바뀌었음. 원래는…


(2008.8.26)

이랬는데, 이렇게…


(2013.4.2)

제우가 태수로 바뀌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우가 이미 <덴마>에서 등장했기 때문.



3. 철견무적의 한자가 아주 살짝 바뀐 게 아닌가 함. 원래 <철견무적>에서는…



행적 적(蹟)자를 사용했는데, <덴마>에서는 이처럼…



적을 둘 곳이 없는 무적자라고 말함. 그런데, 무적자는 無籍者로 쓰며, 이 때의 적(籍)은 서적 적임.



4. <라미레코드> 뒤에 S.E.가 있었는데, <덴마>의 S.E.로 들어오면서 이 부분이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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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m.pe.kr/ BlogIcon koc/SALM 2013.04.25 05:39 신고

    흠... 신의 영역인데...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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