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맞기도 전에 부풀어있는 T-1000의 머리


[터미네이터2 3D]에선 전체적인 화질 향상이 기대된다.


가령, 블루레이 버전에서 정신병원 철창 씬을 보면 필름 그레인이 상당히 눈에 띄었는데…



3D의 트레일러에서는 매끈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철창 통과 부분의 CG가 좀 더 날카로워진 건 당연하고[각주:1].




이러한 화질 향상과 더불어 많은 옥에티[각주:2]가 수정될 것 같다.

그런데, 얼마 전 공개된 트레일러를 유심히 보니 헤드샷은 수정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클립을 보면 이게 또 이상하게 수정된 느낌이다.



아래와 같이 무려 4fps로 천천히 돌려보면 블루레이 버전[각주:3]에서는 샷건을 맞기 전에 이미 머리가 부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공개된 클립을 보면 이 부분이 머리 모양을 고친 게 아니라 터진 프레임 몇 개를 미리 갖다붙인 모양…



정녕 머리가 미리 터지지 않은 T-1000은 볼 수 없는 것인가…



  1. 본 포스팅에선 모두 Animated GIF로 변환했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화질 저하가 발생하였음 [본문으로]
  2. 특히 대역의 얼굴은 모두 아놀드/펄롱으로 대체될 듯 [본문으로]
  3. 물론 이전의 모든 판본에서도 동일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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