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저물기 직전인 31일 새벽 3시 경(한국 시간) [스카이폴]의 공식집계 수익이 10억$를 넘겼다.

이제 10억 클럽에 가입한 영화는 총 14편이 되었다.


한 감독이 두 번이나 여기 올린 경우가 두 번씩 있음. ㅎㄷㄷㄷ


이 사실은 물론 007 영화 공식 페이스북 계정 및…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알려졌다.



2012년이 가기 전에 그리고, 아직 (엄청난 시장인) 중국에 개봉 전에 달성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덧1. 영화의 수익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줄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영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주요한 잣대다.

적어도 대중성이라는 부분은 말해줄 수 있는 거니까.


덧2. 역대 수익을 보면 아무리 봐도 제임스 카메론 옹은 신(God)급이다.

1-2위를 나란히 달리는 [아바타]와 [타이타닉]의 수익을 합치면 49.68억$이다.

이는 3-6위의 [어벤저스], [해리포터] 최종편, [트랜스포머 3], [반지의 제왕 3] 수익을 합쳐야 따라잡을 수 있다.

네 편의 수익을 다 합치면 50.84억$이다.


덧3. 메이저 영화 배급사들은 각기 10억$ 영화를 한 편 이상씩 갖고 있다.

[스카이폴]은 소니 최초의 10억$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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