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가 멸망의 위기에 놓이고, 외계인들이 끝없이 침공해 옵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우주선이 그들과 맞섭니다.
당신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엔진을 가동하고 무기를 정비하세요. 전설적인 우주 슈팅 게임이 35주년을 맞이하여, 빗발치는 레이저와 숨 막히는 회피 기동, 무수한 미사일과 함께 돌아옵니다.
우주의 운명이 다시 한 번 위험에 처했습니다. 막대한 수의 외계인 함대가 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강력한 보스 갤러그와 함께 침공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오랜 세월 축적된 실력과 SF 지식, 강철 같은 의지를 담은 무기와 불꽃 같은 손가락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Play 게임설명


갈라가(갤러그)[각주:1]는 1981년에 출시되어 슈팅게임 장르에서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게임이다.


화면만 봐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2012년 영화인 [어벤저스]에서 쉴드 요원도 즐길 정도로 30년 이상 인기를 끌어온 게임인데…



이 게임이 모바일 환경으로 돌아왔다.

제목도 갈라가 전쟁으로 살짝 바뀌고 그래픽은 상당히 바뀌었지만, 여러모로 원작의 맛이 느껴지게 돌아왔다.



갤러그를 갤러그답다고 느끼게 해 준건 무엇이었을까?
물론, 무엇보다도 곤충들이 나와 아래와 같은 대형을 갖춘다는 것이었을 거겠지만…


또 하나의 요소는 한 화면에 총알이 한 번만 나오는 특성[각주:2]으로 인한 손맛이었다.

이 작품은 비슷한 손맛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이 상당히 반갑다.



물론, 거대 나방(보스 갈라가)에게 납치된 동료를 구해 합체하는 게임 방식도 구현됐음은 물론이다.



물론, 그래픽도 화려해졌고, 악당 대장 격인 거대 곤충이 나오는 등 비주얼 면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또한, 화면 하단에서 좌우로만 이동할 수 있었던 한계를 벗어나 화면 전체로 이동할 수 있는 커다란 변화도 있었다.



이 외에 같은 제작사(남코)에서 출시되었던 다른 기체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내가 선택한 것은 제비우스솔발로우.


배경을 보면 게임 설명에 나오는 '단 하나의 우주선'은 틀린 얘기라는…


이 게임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출시되었으며, 트레일러는 아래와 같다…




  1. 원제는 분명히 갈라가(Galaga)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두가 '갤러그'라고 부름 [본문으로]
  2. 당시엔 물론 여러가지 한계때문에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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