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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 호수 유람을 마친 우리는 루체른 숙소로 돌아오기로 했다.

기차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날은 비오지만 어쨌거나 즐거운 린이는 행복하기만 하고…



루체른 역에 도착해보니 역시 아직도 비는 내리고…



선착장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카펠교로 이동했다.

여긴 뭐 4년 전에도 열심히 돌아본 곳이니 적절히 보고 패스…



빈사의 사자상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가는 길에 보니, 루체른 호수에서 본 것과 또 다른 해시계도 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 첨탑 두 개짜리 교회 앞에서 좌회전하면 곧 나옴…



조금 올라가서 도착. 일단 오리들이 우릴 반겨주고…



빈사의 사자상을 이윽고 만났다.

4년만의 쾌거다. 정말… ㅠㅠ



마침 한국인 자매 관광객[각주:1]을 만나 가족 사진도 성공적으로 찍고 숙소로 향하면서…



사자상 앞에서도 한 컷 찍고…



젖소도 좀 괴롭히며…



이윽고 숙소에 도착…


여전히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저녁은 전날 COOP에서 사 온 라면 끓여먹으며 정리했…을까?



  1. 사실, 이 때는 자매인 지도 몰랐음. 이후 퓌센 쪽에서 다시 만나서야 얘기를 나눠봤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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