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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날. 아침은 일단 민박집 주변부터 탐색하기로 했다.

특히 집 주변과 버스 터미널의 경로는 대단히 중요하다.

지도는 지도일 뿐이라, 잘못하면 국제미아 크리… ㄷㄷㄷ


중간 위쪽의 "Black Prince"에 주목!


런던도토리민박의 가장 큰 장점은 식사다.

아침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먹을 수 있다.


흔한 민박집의 아침식사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우리는 일단 밖으로 나왔다.

민박집이 있는 Penmayne House를 한컷 찍고 시작.



다음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Black Prince라는 펍을 한 컷 촬영.

이 펍은 바로 그 유명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Manners Maketh Man" 씬의 배경이 된 곳이다.



첫날은 첫날인지라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교통카드(Oyster card)를 충전하고, 유심칩을 구입하는 등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눈에 띈 곳이 애플 스토어. 무조건 들어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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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에서 나온 뒤에 오이스터 카드를 피카딜리 지하철 역에서 충전(top-up)했다.

충전을 마치고 밖에 나와서 한 컷.


왼쪽이 그 유명한 피카딜리


벌써부터 지친 척하는 린이에겐 일단 아이스크림을 하나 물려줬다.



이 근처에서 심카드를 사서 꽂은 뒤 향한 곳은 셜록 홈즈가 사색을 즐겼다는 하이드 파크.

여기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며 지친 몸을 쉬기로 했다.

우선, 하이드 파크 구석에 있는 마블 아치(Marble Arch)에서 버스를 내리는 것으로 산책 시작…



마블 아치 앞에서 한 여성분께서 커다란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계신다.

린이는 이게 웬 떡인가 하며 즐김…



잠시 후 하이드 파크에서 앉아서 바람 쐬며 샌드위치 흡입…


샌드위치가 보이지 않는 건 뱃속에 있기 때문이지


좀 쉬었다 하이드 파크를 여기 저기 누비는 우리…



가다 보니 기마 경찰도 보이고…



다람쥐도 보이고…



이렇게 돌아다니다 이탈리안 가든에 도착하는 것으로 하이드 파크 산책을 정리…


이탈리안 가든


이렇게 산책을 마친 우리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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