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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천문대에서 런던 중심으로 나온 우리는 일단 트라팔가 광장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메뉴는 민박집에서 만들어 온 샌드위치.


불쌍하게 점심 먹는 린이…


일단 내셔널 갤러리로 들어가기로 했다.

들어가는 코스는 물론 [스카이폴]에서 본드가 들어가는 바로 그 입구.



우리가 향한 곳은 34번 방. 윌리엄 터너의 <Bloody Big Ship><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를 보러 간 것이다.



작품들을 둘러본 뒤 밖으로 나오자 각국 국기를 그리는 거리 미술가가 있어 남은 동전을 모두 내기로 했다.



내셔널 갤러리 앞에는 작품들을 돌아가며 전시하는데, 이번에는 이런 뼈다귀(?)를 전시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문에서 막샷 찍고…



다음 장소인 런던아이로 이동.

우리가 구매한 티켓은 주간/야간 각 1회 탑승할 수 있는 티켓.

티케팅을 마치고, 줄을 좀 선 뒤에…



런던아이 입장.



린이는 바닐라 콜라를 무척 좋아한다.

이번에도 바닐라 콜라.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배경으로 계속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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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관람차를 배경으로 또 한 컷.



그리고, 마지막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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