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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일차. 목적지는 버킹엄 궁 근위병 교대식.

작년에 근위병 교대식을 갔을 때엔 왕궁 가까이 가지 못했었다.

이번에는 조금 빨리 가서 왕궁에 달라붙어보기로 했다.

일찌기 아침을 먹고 바로 출격…


바닐라 콜라 한 잔 쭈욱 들이키고 전투배치


관광객들은 변함없이 들이닥쳤지만, 그 와중에 린이는 자리를 잘 잡음…



왕궁 앞에 자리를 잘 잡은 린이와 달리 나는 바깥쪽에서 하늘을 쳐다볼 뿐…



그런데, 마침 교대 병력이 들어오고 있다…

이게 웬 떡이냐는 심정으로 촬영…



군악대에 뒤이어 들어오는 근위대 병력…



이 무렵 왕궁에 붙어있던 린이도 매달리다 지쳐서 밖으로 나옴…



린이랑 함께 다시 버킹엄 궁에 가까이 가는데, 린이가 "007 음악은 안 나올까요?"라고 말하자마자 <Nobody Does It Better>가 연주된다…



이 날 따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린이가 못 견딘다.

더불어 많인 인파의 압박을 못 이겨 밖으로 여기까지만 보고 나오기로 결정.



조금 이동하니, 교대를 끝낸 병력이 밖으로 이동한다.



뒤쪽에서 병력을 따라가며 촬영…



왕궁을 빠져나오자마자 제일 처음 보이는 가판대에서 후드를 사기로 긴급결정했다.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이 시점에서 린이는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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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구입한 후 채링 크로스 역에 있는 버거킹에서 중식 흡입…



가까스로 체력을 회복한 린이…

오후는 간단하게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일정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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