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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가 오전의 추위에서 체력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아 오후는 간단하게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우선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가서 한 컷 찍은 뒤, 성당 내부를 잠시 구경[각주:1]하고…


오전에 구입한 후드를 긴급 착용!


타워 브릿지로 이동…



타워 브릿지 중간쯤에서도 한 컷…



이윽고 반대편 끝에 도착.

여기는 1년 전에 와서 가족 사진을 찍은 바로 그 곳이다.



Queen's Walk를 따라 걷다가 조형물 앞에서 장난샷 한 컷.

오른 쪽에 보이는 것이 그 유명한 런던 시청[각주:2].



이 정도만 천천히 둘러보고 바로 숙소로 귀가함.

체력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아 억지로 더 돌아다니는 게 무리라고 판단…


그리고, 좀 쉬었다가 미리 계획된 빨간바지 나이트투어를 위해 피카딜리 서커스 앞으로 이동하였으나…



초반 15분 듣고 바로 귀가. 최악의 수준[각주:3]이었음.

지루하고 무의미한 설명, 런던에 대한 불필요한 환상 등등…



  1.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은 없음 [본문으로]
  2. 부족한 일조량을 고려해서 유리로 둘러쌓인 형태로 설계했는데, 이후 우리 나라의 수많은 건물들이 이걸 따라함… ㄷㄷㄷ [본문으로]
  3. 우리 일행(총 4명)은 무료 투어라 상관 없었지만, 저걸 돈 내고 참가한 사람들은 대체 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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