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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일차.

일단 이 날은 맛있는 걸 먹기 위해 소호 지구로 이동했다.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우선 한 컷 찍은 뒤…



차이나타운을 간단히 돌아보고 나서 다른 입구 쪽에서 한 컷…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런던 아니, 영국에는 맛있게 먹을 만한 전통적인 음식이라는 게 없다[각주:1].

하지만, 그렇다고 맛집 자체가 없는 건 아니다.


차이나타운을 좀 돌아본 우리는 시내를 좀 배회하다가 버거 앤 랍스터(Burger & Lobster) 소호 점으로 향했다.

여기는 낮 12시 정각이 되면 문을 여는데, 저녁 시간에는 1시간 기다리는 건 예사인 곳이지만, 낮엔 그렇지는 않다.

개점 시간에 맞춰 11시 50분 경 도착한 우리…



여기 메뉴는 딱 3가지밖에 없다.

랍스터(The whole lobster), 랍스터와 버거, 랍스터 롤.

버거나 롤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주변에서도 이걸 시킨 사람은 못 봤다.


요리 방법과 소스에 대한 몇 가지 선택을 하면 주문은 끝.

우선 주문한 음료수가 먼저 나오고…



잠시 기다리자 바로 랍스터 두 분이 나오신다…



조금 더 가까이 찍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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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먹는 거다. 처묵처묵.



따느님 드시는 동영상도 좀 찍어드리고…



후다닥 다 먹은 뒤에 집게발을 먹기 좋게 잘라서 주니 더욱 좋아하는 린이…



맛있게 점심을 먹은 뒤 화장실을 내려가는데 멋지구리한 그림들을 팔고 있다.

화장실 입구 쪽에 전시되어 있고, 판매는 데스크에서 물어보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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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난 점심을 먹은 우리는 다시 런던 시내로 이동해서…



  1. 그 유명한(?) 피쉬 앤 칩스… ㄷㄷㄷ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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