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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간의 여행을 뒤로 하고 출국해야 할 날.

비행기 이륙이 9시 5분이기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났다.


통신사 "3"의 위엄


런던에 올 때와는 달리 저렴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택시 안에서 충격적인 뉴스를 들었다. 명배우 크리스토퍼 리 경이 돌아가셨다는 것.

택시 기사님께 물어보니 전날 돌아가신 거라고… R.I.P.


각설하고, 시간이 굉장히 애매한 상황에선 버스나 기차보다는 역시 택시다.


뭔가 Uber와 비슷한 서비스였던 듯…


히드로 공항에서 남은 동전을 다 소모하기 위해 먹을 거 좀 사 주시고…



먹으면서 기다렸다 뮌헨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


킷캣의 위엄…


간식으로 나온 것은 요거트+시리얼


린이는 토마토 주스 주문했다가 멘붕… ㅋㅋ


이윽고 뮌헨 공항에 도착…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뮌헨 공항에서는 Three의 유심이 동작하지 않는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원래의 유심으로 교체…



환승 대기시간이 무려 4시간 가까이 된다.

엄청난 지루함을 견디다가…



공항 모처에서 특이한 거 발견.

순금 아이폰 6를 팔고 있는데, 가격이 무려 3,999유로[각주:1]다… ㄷㄷㄷ



이윽고 비행기 탑승.

USB 충전 포트가 모니터 바로 옆에 달려있다!!!! 호옹이!!!



창밖의 풍경은 역시나 아름답고…



린이는 그리핀도르 노트에 뭔가를 적고 있다…



이윽고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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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위를 몇 시간을 비행한 뒤에…



아침 식사가 나온다…

이게 나온다는 것은 비행이 거의 끝났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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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공항에 도착.

생존을 위해 도착하자 마자 일단 마스크부터 구입했다.



오면서 린이가 감자탕 얘기를 하길래 한국에서의 첫 식사는 감자탕으로 결정!



긴 여행에 고생 많았어, 린아! 정말로 즐거운 여행이었어!!!



  1. 대략 497만원 정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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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꿀이
    생존을 위해 '마스크'부터 사셨다는 애기에 씁슬해지는군요.

    요즘은 '마스크'와 '위생관리'가 유행어가 되엇습니다.


    2015.07.07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