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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가 개봉했다.

이로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에서 데드풀을 세번째 연기하게 되었다.

그렇다. 두번째가 아니다. 세번째다.


처음으로 연기했던 장면은 일베방송MBC에서 잠시 보여줬다.

다름 아닌 [복면가왕]에 특별출연 했을 때 그를 소개하던 화면에 띄워진 바로 그 장면이었다.


연기열정이라고 쓰고는 굳이 흑역사를 띄우는 일베방송 MBC


[엑스멘 탄생: 울버린]은 무려 울버린의 몸에 아다만티움이 이식되는 내용이 들어가는 영화임에도 사실상 흑역사로 남은 영화이다.

울버린-세이버투스 형제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유는 알 수 없으며, 프로페서는 돌연변이가 돌연변이를 죽여대는데 아무 일도 안 한다.


그리고, 데드풀이 나오긴 하는데, 굉장히 괴상하게 나온다.


접니다. 데드풀.


용병인 웨이드 윌슨은 칼을 엄청나게 잘 써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모두 막아냄은 물론…



심지어 반으로 갈라 뒤에 있는 두 사람을 맞게 할 수도 있다.



이런 훌륭한 능력을 가진 용병에게 스트라이커 대령은 아무런 맥락 없이 갖가지 능력을 이식한 뒤 데드풀이라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그가 떠드는 게 싫었던 듯 입을 없애버린다

그리고 왠지 머리카락도 없애버렸다


Guess Stryker finally figured out how to shut you up, huh?


데드풀은 눈에서 광선이 발사될 수 있도록 개조되었는데, 광선을 발사할 때는 눈 주변이 데드풀스럽게(!) 변한다.



이 영화는 시리즈의 흑역사는 물론 라이언 레이놀즈의 캐리어에도 흑역사가 된다.

레이놀즈는 이후 다른 수퍼 히어로 영화의 주연을 맡게되면서 회복을 노리게 되는데…


반지닦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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