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ZockrWorld)[각주:1]에서 일부 이미지가 사라져버려, 이미지 복원차 현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슈토키 산장에 네 팀이 숙박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네 팀 모두 융프라우를 올라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왕 가는 거 모두 함께 가기로 했다.
덕분에 아침부터 식사 준비에 주방은 정신 없었다. 우리의 메뉴는 주먹밥.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5:23 07:50:55


기차가 올라가는 코스는 라우터브루넨→클라이네샤이덱→융프라우다.
일단, 클라이네샤이덱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창 밖을 보니 경치가 눈이 부시다. 게다가… 이번에도 창이 열린다.

012345


마침내 클라이네샤이덱에 도착. 일단 인증샷부터 찍고 시작했다.

0123


주변을 보니 쓰레기 기업 삼성의 휴대폰 광고질이 보인다.
아니나다를까 재고 옴냐2를 떨이로 팔기 위해 유럽의 지붕까지 와서 삽질 중이다.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320sec | F/7.0 | 0.00 EV | 4.9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3 09:46:33니네는 그래서 안 되는 거야. 폰 태우고 신문에 광고하던 기개(?)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금방 융프라우로 가는 기차가 와서 잽싸게 올랐다.
여기부턴 관광객이 밀려들어 자리를 잡기 힘든데, 애가 둘인지라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건 죽음을 의미한다.
다행히 자리를 잡았다.

01


계속 달리는 기차… 주변 풍경은 여전히 압권이다.

0123456


방송을 들으며 지도랑 비교해보니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다.
한국어 방송을 들으니 반갑기 짝이없다.


하지만, 린이와 짱이는 벌써 방전이 된 듯… 썬글라스 쓰고는 잠이 들었다. 헐~

01


짱이가 자는 모습이 워낙 역동적(?)이어서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음. 똑딱이 만세인 거임.


하지만, 기차가 융프라우에 도착하자 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기운을 차렸다. 얏호!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10sec | F/2.6 | 0.00 EV | 4.9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3 11:00:43



  1. 원글 작성일시: 2010.05.29 09:09 [본문으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 스위스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