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ZockrWorld)[각주:1]에서 일부 이미지가 사라져버려, 이미지 복원차 현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by BLUEnLIVE | 2010/05/18 22:48

Author: BLUEnLIVE Categoy: 여행 및 출장/2010년 독일출장 Tag: 김멜발트,독일,라우터브루넨,리오,뮤렌,밸리 호스텔,샬레 사라,소렌토,쉴트호른,슈테첼베르크,슈토키,스위스,스포티지,여왕폐하의 007,여행,융프라우,조지 래젠비,출장,피츠 글로리아


인터라켄 주변은 다 경치가 좋아 어디에서 숙소를 잡아도 후회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최강은 라우터브루넨이라 본다.
2박 3일간 라우터브루넨의 슈토키 산장에 머물면서 본 경치들을 정리해봤다.


1. 첫날 저녁

숙소에 처음 도착해서 다시마가 누락된 유럽 수출용 너구리로 저녁식사를 했다.
마누라 님은 체기가 있어 저녁식사로 죽만 먹고 쉬기로 했고, 애들도 덩달아 쉬기로 해 혼자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13sec | F/2.6 | 0.00 EV | 4.9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2 21:09:38위쪽에 보이는 '죽'에 주목


숙소 뒤쪽으로 올라가니 설산, 절벽, 폭포, 마을이 어우러진 경치가 눈에 들어온다.
날은 꽤 어두웠고, 삼발이도 없는 상태였지만, 여기저기 카메라를 고정시켜 한장이라도 건진다는 생각으로 셔터를 눌렀다.

뒤로 보이는 설산과 좌우의 바위산 등이 너무 아름다워 일단 한 컷.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3sec | F/2.6 | 0.00 EV | 4.9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2 21:32:16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가보니 웬 성당이 하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배경이 아름다운 성당일 거라 생각하며 한 컷.
요까지만 돌아보고 귀가.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sec | F/2.6 | 0.00 EV | 4.9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2 21:37:38



2. 둘째날 아침

숙소에서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이런 경치가 펼쳐진다. 헐킈…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80sec | F/3.3 | 0.00 EV | 8.2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5:23 06:38:05창문에서 밖을 보며 그냥 찍은 샷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마누라님을 모시고 숙소 뒤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전날 저녁과는 달리 햇빛이 충분히 들어와서 사진 찍기 편하다. ^^;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3 06:45:51설산, 바위산, 폭포, 초록 이 모든 걸 한꺼번에 적절히 배경에 깔고 사진을 찍을 수 있음!


마누라 님 컨디션을 고려, 조금만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나서 숙소로 돌아오다가…

0123


슈토키 산장 할머니 집 앞에서 한 컷 더 찍고 귀가.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3 06:57:12



3. 세째날 아침

숙소 뒷편에 언제나 멋지게 보였던 폭포(Staubbachfall)가 알고 보니 그냥 멋지기만 한 폭포가 아니란다.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4 06:16:21높이가 297m이며, 괴테, 바이른 등의 유명인사가 왔다가고 어쩌고 저쩌고…


일단 마누라님의 인증샷을 찍은 뒤에…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4 06:16:47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포스


주변을 보니, 괴테가 정말 왔었다는 인증서 같은 놈이 보인다.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4 06:17:56독일어는 모르지만, 대략 그런 내용은 맞는 듯…


올라가보니 여긴 폭포 뒤로 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괴테가, 바이런이 경탄을 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며, 새로운 작품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폭포 뒤에서 밖을 -그것도 절경을- 바라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4 06:27:26폭포 뒤에서 밖을 본 사람요? 바로 이분입니다.


맨 위까지 올라가 산과 폭포 아래쪽 그리고, 마을 쪽을 바라보니 여기서 도를 닦으면 나도 도사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절경에 비경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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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보는 비경을 충분히 즐긴 후 내려와서 다시 주변을 배경으로 한 컷.
왠지 이 경치가 평범해보인다. 폭포 뒤에서 보는 것도 아닌데 뭐…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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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성당과 폭포를 배경으로 다시 한 컷.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24 06:49:17


숙소 근처에 오니 이런 나무가 눈에 띈다. 신기해서 마무리 한 컷. 그리고, 숙소 복귀.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4.9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5:24 06:58:17



  1. 원글 작성일시: 2010.05.31 06:4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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