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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귀 및 업무 재투입 이전


a. [두번 산다]


M이 정성스럽게 쓴 부고문이 잠시 보이는데, [두번 산다]에서 본 기억이 있다.



b. [언리미티드]


MI6 건물은 이미 [언리미티드]에서 폭파당한 적이 있다.

이 때의 교훈을 잊은 결과 이번에 또 폭파당한 것이다.



c. [카지노 로얄]


군중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가까이하기 꺼려지는 동물을 두고 내기를 하는 장면은 낯이 익다.

[카지노 로얄]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본 적이 있다.



d. 또 [카지노 로얄]


본드는 [카지노 로얄]에서 다시는 집에 처들어오지 말란 M의 지시를 어기고 또 기어들어 간다.



e. [유어 아이즈 온리]


본드가 탄두 분석을 요구하며 "For her eyes only"라고 말한다.


M이 본드걸로 해석될 수 있는 흔적 중 하나일수도…


f. [썬더볼]


M이 말로리에게 본드에 대해 "If he says he's ready, he's ready"라고 말한다.

이건 [썬더볼]의 "If 007 says he saw Derval last night at Shrublands and he was dead, that's enough for me to initiate enquiries"를 연상시킨다.


본드가 죽었다면 죽은 거요.


g. [골든아이]


Q의 "폭발하는 펜" 드립은 말할 것 없이 [골든아이]의 파커 볼펜을 의미한다.



h. [살인면허]


Q는 [골든아이]의 폭발 펜은 안 만든다고 했지만, 바로 전 작품인 [살인면허]의 지문인식 총은 만든다.


 

i. [골드핑거]

 

Q가 본드에게 주는 radio는 비록 본드는 최신 장비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미 [골드핑거]에서 지급한 장비다.

 

게다가, 이 때는 무려 대형/소형 별도 지급…


j. [골든아이]


Q가 본드에게 "Please return the equipment in peace"라고 말한다.

원조 Q는 본드에게 "Do please try and return some of this equipment in pristine order"라고 말한 적 있다.


제발 써보고나서 원래 상태로 돌려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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