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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우리가 묵은 이사부 호텔에서 먹을 수 있었다.

셀프로 갖다먹는 방식이었는데, 음식맛이 괜찮았고 만족스럽게 먹음.

 

 

아침 첫 코스는 봉래폭포.

첫날과는 달리 각 지점의 시간을 충분히 줘서 여유 있게 천천히 걸어가서 사진도 찍고 쉴 수도 있었다.

역시 풍경은 쉬면서 봐야 멋을 느낄 수 있는 법...

 

이상하게 사진은 쨍하지 않은데, 실제 가보면 쨍한 곳임

 

다음으로 간 곳은 내수전 일출전망대.

풍경도 훌륭한 곳이고 트래킹 코스로도 훌륭한 곳이지만 패키지 투어에 묶인 우리에겐 사진 찍고 지나가는 곳...

 

찍을 때마다 등장하는 죽도는 이번에도 나옴

 

여기는 촛대바위.

위치는 다름 아닌 처음 배 타고 들어온 저동항이다.

그런데, 동해시에 있는 추암 촛대바위와는 달리 이게 왜 촛대바위인지는 도저히 모르겠다.

 

내가 이걸 촛대 이러면 이것도 촛대야 뭐 삐리리야... 같은 거냐...

 

점심은 첫날 점심을 먹었던 대나무 식당오삼불고기.

첫날과 비슷하게 나쁘지 않은 평범한 맛.

그리고, 첫날과 비슷하게 여행사와 연계된 수많은 관광객들의 러시...

 

01

 

굽는 건 역시 짱이가 전문...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스쿠터에 적힌 전화번호가 인상적이라 한 컷.

 

야, 4885 너지!

 

이렇게 오전을 소소하게 보낸 우리는 오후 일정을 위해 버스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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