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lposters.com/ 에서 판매중 #8227573


[스카이폴]에서 M이 청문회장에 출두해서 시를 읆는 장면이 나온다.

이 시는 알프레드 테니슨이 쓴 <율리시즈>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시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노병이 된 오디세우스[각주:1]가 선원들을 설득하는 장면을 묘사한 시다.

그는 가족이 있는 이타카로 돌아가는 대신에 영원한 항해를 선택하고, 이를 위해 선원들을 설득한 것이다.


007 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We are not now that strength which in old days
Moved earth and heaven; that which we are, we are;
One equal temper of heroic hearts,
Made weak by time and fate, but strong in will
To strive, to seek, to find, and not to yield.


비록 우리의 힘이 옛날처럼 하늘과 땅을 뒤흔들 수는 없더라도
그래도 우리는 우리다, 모두 하나같이
영웅의 기개를 가진 우리는,
시간과 운명에 어쩔 수 없이 약해졌다 하여도
강력한 의지로 싸우고, 추구하고, 발견하고
결코 굴복하지 않겠도다.


Ulysses (Alfread Tennyson) 원문 보기


번역문 보기(사랑의 녹음실 http://recordlove.blog.me/70100242381 참조)


  1. 그리스 신화의 오디세우스가 로마 신화의 율리시즈임 [본문으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