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드립들 7가지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Bye Bye Bye》 외에도 이 영화에선 수많은 개드립이 나온다.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많이 언급되지만,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몇 가지 드립 7개를 소개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Bye Bye Bye》 외에도 이 영화에선 수많은 개드립이 나온다.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많이 언급되지만,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몇 가지 드립 7개를 소개한다.
Godefroy Ryckewaert라는 분이 계시다. 드라마 〈위처〉 시리즈에서 스턴트를 맡았고, 많은 작품들을 감독도 하시는 분이다.
〈데드풀과 울버린〉 오프닝에서 NSYNC의 《Bye Bye Bye》를 들을 수 있다. 그것도 댄스풀까지 동원하여 정성을 다해 나온다.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지 5개월만에 드디어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했다. 일단 첫 감상은 돌비 시네마로 정하고, 모든 것을 준비했다.
〈데드풀〉, 〈007〉, 〈배트맨〉 등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