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만들어본 도로명 주소 검색 앱
이전 포스팅을 쓰면서 간단히 예제 삼아 만들어본 도로명 주소 검색 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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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10월 1일의 공휴일에 하루 휴가를 더해 아들 학교의 축제에 참석했다. 모든 것은 완벽하게 진행됐고, 돌아오는 길도 그렇게 막히지 않았다.
오류를 수정하고 다양한 성능 개선이 반영된 버전을 공개한다.
You took an oath, if you recall, when you first came to work for me, and I don’t mean to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of the United States. I mean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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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만으로는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윈도우 등에서 만든 DLL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이를 위해 DllImport를 사용하는데, .NET 5부터는 DllImport 대신 LibraryImport를 사용할 수 있다.
SRT 자막 관리 도우미 SRTier를 5.23으로 업데이트했다.
도로명 주소를 검색하는 서비스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제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자체가 안정화되어 도로명 주소 검색을 웹에서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제 코드도 공개되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시놀로지는 상당히 안정적인 NAS이면서, 데이터베이스로 MariaDB도 쓸 수 있다. 덕분에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할 때 사용하기에 꽤 좋은 환경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Bye Bye Bye》 외에도 이 영화에선 수많은 개드립이 나온다.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많이 언급되지만,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몇 가지 드립 7개를 소개한다.
Godefroy Ryckewaert라는 분이 계시다. 드라마 〈위처〉 시리즈에서 스턴트를 맡았고, 많은 작품들을 감독도 하시는 분이다.
〈데드풀과 울버린〉 오프닝에서 NSYNC의 《Bye Bye Bye》를 들을 수 있다. 그것도 댄스풀까지 동원하여 정성을 다해 나온다.
그동안 본 블로그의 후원 시스템은 TOSS ID로 운영되었다.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TOSS ID는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기 때문이었다.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지 5개월만에 드디어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했다. 일단 첫 감상은 돌비 시네마로 정하고, 모든 것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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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살인번호]의 오프닝 건배럴 시퀀스
Cogito, ergo sum으로 유명한 철학자로 근대를 열어제쳤으며, 좌표평면과 해석기하학을 창시한 위대하기 짝이 없는 수학자 데카르트가 창시한 해석기하학은 기하학을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옮겼다. 천재적인 직관을 필요로 했던 유클리드 기하학을 다원 일차 방정식의 알고리즘 세상으...
이전 글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을 이용해 삼각형 내부의 삼각형의 면적을 구해봤는데, 결국 2% 부족한 답이 나왔다. 답은 맞는데, 그 답이 왜 맞는지를 완벽하게 답하지 못한 것이다.
국내 최초, 세계 최강, 우주 최강 수학 팟캐스트 《적.콩.무》에 몇년 전에 나온 문제를 이제야 도전해봤다.
얼마전 RTX 3080을 당근에서 영입했다.
PC 뱅킹의 주적은 PC 뱅킹 프로그램이다.
AI가 모창하는 노래 컨텐츠는 이제 너무 많이 나와 식상해졌다. 처음 들었을 때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냥 지나친다.
인텔이 크르자니크의 공격을 당하기 한참 전의 과거 이야기. 아니, 인텔이 아직 왕좌에 오르지도 못한 시절의 이야기.
요즘 CPU의 대세는 AMD Ryzen 시리즈이다. 인텔은 크르자니크의 공격를 아직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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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스타크래프트》도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는 크다.
2004년에 Florian Balmer 씨가 Notepad2라는 이름을 쓴 이후 이 이름은 변한 적이 없었다. 2012년 이후 원작자가 손을 뗀 이후, 이를 관리하던 사람들도 살짝만 바꾼 이름을 붙여왔다.
드디어 9 년만에 조지 밀러 느님의 걸작이 돌아왔다.
주의! 스포일러가 잔뜩 포함된 글입니다
크롬을 비롯한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 단축키는 Ctrl + R 및 F5이다. 그리고, 이보다 좀 더 강력한 새로고침 단축키는 Ctrl + Shift + R 및 Ctrl + F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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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경을 목표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지는 스위스!
인텔이든 AMD든 어떤 CPU를 사용하든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속도는 제한이 있다. CPU 제조사인 AMD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는 이를 명시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
만화 《시티헌터》
소개 및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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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다뤘던 마우스 커서 뒤집기가 수정되어 간단히 포스팅.
Notepad2-mod에서는 특정 영역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좌우가 바뀐 화살표가 표시된다. 그런데, HiDPI 환경이나 마우스 커서의 크기를 조절한 경우에도 원래의 크기로만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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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SciTechDaily에 올라온 사진이다. 인터넷에서는 이처럼 ISS가 달 위를 지나가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가끔 볼 수 있다.
해와 달의 위치도 ISS 처럼 지구 중심으로부터 기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기술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
이제 윈도우 95/98/Me는 사실상 소멸된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FAT32 파일 시스템도 그에 따라 거의 사용되지 않… 았으면 좋겠지만…
국제우주정거장(ISS)이란
이전 글 1, 이전 글 2를 통해 시스템을 안정시켰다. 하지만, Topaz Video AI를 쓰다보니, 이러고 나서도 또 컴퓨터가 또 다운되는 경우가 생겼다.
우주 분야를 파이썬으로 다룰 땐 astropy와 poliastro가 가장 중요한 라이브러리들이다. 여담이지만, astropy에서 사용되는 unit은 그 자체만으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지금까지 본 블로그에서 영화나 책의 제목을 표기할 때 다음의 규칙을 적용했다.
요즘 〈파묘〉에 이어 〈듄2〉까지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나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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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언더볼팅을 통한 시스템 안정성을 얘기했었다. 그런데, Topaz Video AI를 쓰다보니, 언더볼팅을 하고 나서도 컴퓨터가 또 다운되는 경우가 생겼다.
Wi-Fi는 방 하나를 가로질러 연결될 수 있을까? 즉, 콘크리트 벽 2개를 가로지르는 Wi-Fi 연결이 가능할까?
들어가기에 앞서
내 차는 LED 헤드라이트를 달 수 없는 차였다. 프로젝션 타입이 아닌 클리어 타입이라 합법적으로 달 수 있는 LED 헤드라이트가 없었기 때문.
다양한 분야의 영화 덕질을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내 본진은 007, 데드풀, 배트맨이다. 이전 글에서도 썼듯이 내 폰 배경화면은 아래와 같았다.
유튜브 《이강민의 잡지사》에서 1980년대까지도 강원도 탄광촌에서는 개봉관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드풀〉, 〈007〉, 〈배트맨〉 등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다.
쿵푸허슬은 2004년에 개봉한 주성치 감독의 영화다.
게임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언더볼팅을 통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끌어낼 큰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Topaz Video AI나 stablediffusion 등을 사용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GPU를 많이 사용하게 되니, 가끔씩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원...
만화 《플루토》
영화 〈아가일〉은 매튜 본 감독의 병맛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스파이 영화다. 이 점은 트레일러와 영화 본편에서 화면으로 명확히 얘기해준다.
소개 및 다운로드
종종 모이는 3인방이 작년 송별 모임은 결국 갖지 못하고 2024년 신년 모임으로 만났다. 요리의 달인 옥토 씨가 스테이크 꽃등심을 만들어주기로 했고, 나는 장소를 제공.
이제 다 커서 집을 떠나 자기 삶을 사는 아이들이 다 같이 모이게 됐다.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제 DSLR 이외의 수많은 장비들이 카메라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모아보면 의외로 정리가 쉽지 않다.
주말에 가족 모임을 가졌다. 한 분이 감기에 걸렸지만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
깃허브에 블로그를 개설하는 과정은 다른 블로그에 비해 쉬운 편은 아니다. 은근 알아야 할 것들도 많고, 일일이 다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 둥지를 튼 지도 16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20년도 더 지난 2002년 무렵,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라는 FPS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다.
간만에 옛날 영화인 〈크림슨 타이드〉를 보다가 번역이 너무 한심해서 빡쳐버렸다. 이 영화 번역이 후진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해서 번역을 다시 해버렸다. 심지어 이 후진 번역은 이후 블루레이까지도 그대로 사용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썼던 글의 오류를 수정하고 고화질로 캡쳐해 다시 작성한 글임 예전부터 쓰려던 포스팅인데, 미루다 결국 토니 스콧 추모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201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