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 씨가 만들어준 스테이크 꽃등심과 본매로우 컴파운드 버터
종종 모이는 3인방이 작년 송별 모임은 결국 갖지 못하고 2024년 신년 모임으로 만났다. 요리의 달인 옥토 씨가 스테이크 꽃등심을 만들어주기로 했고, 나는 장소를 제공.
종종 모이는 3인방이 작년 송별 모임은 결국 갖지 못하고 2024년 신년 모임으로 만났다. 요리의 달인 옥토 씨가 스테이크 꽃등심을 만들어주기로 했고, 나는 장소를 제공.
이제 다 커서 집을 떠나 자기 삶을 사는 아이들이 다 같이 모이게 됐다.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