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좌 사귄 25주년 기념으로 아이들이 사준 식사
며칠 전이 와잎좌를 사귀기 시작한 25주년이었다. 이제 아이들이 다 컸다고 식사를 사주었다… 감동!!
며칠 전이 와잎좌를 사귀기 시작한 25주년이었다. 이제 아이들이 다 컸다고 식사를 사주었다… 감동!!
종종 모이는 3인방이 작년 송별 모임은 결국 갖지 못하고 2024년 신년 모임으로 만났다. 요리의 달인 옥토 씨가 스테이크 꽃등심을 만들어주기로 했고, 나는 장소를 제공.
이제 다 커서 집을 떠나 자기 삶을 사는 아이들이 다 같이 모이게 됐다.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