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드디어 돌아온 액션 영화의 진수
드디어 9 년만에 조지 밀러 느님의 걸작이 돌아왔다. 퓨리오사 이 영화는 전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지만, 전작과 궤를 상당히 달리 한다. 이 점이 누구에겐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는 상당히 좋았다. 같은 장르로 2시간을 또 몰아붙였으면 통쾌함은 있겠지만...
드디어 9 년만에 조지 밀러 느님의 걸작이 돌아왔다. 퓨리오사 이 영화는 전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지만, 전작과 궤를 상당히 달리 한다. 이 점이 누구에겐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는 상당히 좋았다. 같은 장르로 2시간을 또 몰아붙였으면 통쾌함은 있겠지만...
쿵푸허슬은 2004년에 개봉한 주성치 감독의 영화다. 김용과 주성치 이 영화는 《신조협려》를 포함한 김용 작가의 작품들을 패러디한다. 김용 작가와 친분이 있던 주성치는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사용했으며, 김용 작가는 이 저작권료를 동남아 지진 피해지역에 기부했다. 내 청춘의 한 자락,...
영화 〈아가일〉은 매튜 본 감독의 병맛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스파이 영화다. 이 점은 트레일러와 영화 본편에서 화면으로 명확히 얘기해준다. 매튜 본의 병맛 이 영화는 〈킹스맨〉 시리즈의 코드를 복제하다 결국 이와 연결하려는 야심이 있는 영화다. 액션 시퀀스에는 경쾌한 음악이 들어가...
간만에 옛날 영화인 〈크림슨 타이드〉를 보다가 번역이 너무 한심해서 빡쳐버렸다. 이 영화 번역이 후진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해서 번역을 다시 해버렸다. 심지어 이 후진 번역은 이후 블루레이까지도 그대로 사용되었다. 해군 용어의 몰이해 이 영화는 아예 미해군 핵잠...
티스토리 블로그에 썼던 글의 오류를 수정하고 고화질로 캡쳐해 다시 작성한 글임 예전부터 쓰려던 포스팅인데, 미루다 결국 토니 스콧 추모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2012.8.26) 들어가기에 앞서… 〈크림슨 타이드〉는 탄도 미사일 잠수함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