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모창하는 노래 컨텐츠는 이제 너무 많이 나와 식상해졌다.
처음 들었을 때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그런 AI 모창 컨텐츠 중에서도 프레디 머큐리가 부르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느낌이 달라 간단히 포스팅.
심지어 한국어를 부를 때 일부 어눌한 발음도 느껴진다… ㄷㄷㄷ

우선 한국어 Full 버전.

다음은 4개 국어 버전.

이건 〈에반게리온〉 구 극장판 OST,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덧. 뽀나스: 《사건의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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