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예고편이 공개된지 5개월만에 드디어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했다.
일단 첫 감상은 돌비 시네마로 정하고, 모든 것을 준비했다.

내 마음 칼과 같이 정시 퇴근을 하고, 차에서 준비해온 티로 갈아입고 극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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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극장 도착하자마자 굿즈인 돌비 포스터를 먼저 챙겼다.

image 현재 위치: 냉장고 문짝

다음으로 요기를 하기 위해 핫도그.

image 먹고 싶었던 건 치미창가였으나…

Let's Fuck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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