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위스 여행 5일차꞉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
Interlaken Ost(인터라켄 동역)에 도착해서 바로 유람선에 올랐다.
유람선의 타임 테이블은 홈페이지에 pdf 형식으로 올라와있어서 계획을 잡고 움직이기 수월했다.
유람선에 올라타자마자 콜라를 사왔는데, 마침 검표가 진행중이었다.
(여기 유람선은 탈 때 검표하지 않고, 출항 후에 검표함)
뒤엔 폰에 저장된 표를 확인하시는 와잎좌님
검표가 끝난 뒤 와잎좌도 한 컷.
몇 군데의 기항지를 거친 뒤에 우리가 향하는 Iseltwald(이젤발트)가 눈 앞에 보인다.
이렇게 빨리 내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