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의 한계가 여긴가
영화 〈아가일〉은 매튜 본 감독의 병맛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스파이 영화다. 이 점은 트레일러와 영화 본편에서 화면으로 명확히 얘기해준다.
영화 〈아가일〉은 매튜 본 감독의 병맛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스파이 영화다. 이 점은 트레일러와 영화 본편에서 화면으로 명확히 얘기해준다.
소개 및 다운로드
종종 모이는 3인방이 작년 송별 모임은 결국 갖지 못하고 2024년 신년 모임으로 만났다. 요리의 달인 옥토 씨가 스테이크 꽃등심을 만들어주기로 했고, 나는 장소를 제공.
이제 다 커서 집을 떠나 자기 삶을 사는 아이들이 다 같이 모이게 됐다. 주말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이제 DSLR 이외의 수많은 장비들이 카메라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모아보면 의외로 정리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