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위스 여행 8일차꞉ 취리히/루체른 마무리
취리히 선착장 주변에서는 아래와 같은 작품을 볼 수 있다. Hermann Hubacher가 1946–1952년에 만든 작품 《Ganymede(가니메데)》이다.
취리히 선착장 주변에서는 아래와 같은 작품을 볼 수 있다. Hermann Hubacher가 1946–1952년에 만든 작품 《Ganymede(가니메데)》이다.
취리히 시내에서는 취리히 호수를 따라 유람선을 타고 즐길 수 있다. 선착장은 취리히 시내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슈탄저호른에서 내려와서 취리히 시내로 이동했다. 다른 곳도 아닌 취리히인데, 공항만 이용하기엔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다.
이 날의 일정은 Stanserhorn(슈탄저호른)을 가는 것이다. 루체른에서 슈탄저호른을 가려면, Stans(슈탄스)에서 산악열차→케이블카를 타고 가야 한다.
Rigi Kaltbad(리기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Weggis(베기스)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