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위스 여행 4일차꞉ 마테호른이 보이는 체르마트
마테호른… 바로 그 마테호른을 보러 가기로 했다. 종종 영화사 파라마운트 로고의 기원이라고도 얘기되지만, 그건 아니고… 마테호른을 보려면 우선 체르마트로 가야 한다. 이 곳은 그야말로 마테호른을 위한 곳이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도시지만, 마테호른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만...
마테호른… 바로 그 마테호른을 보러 가기로 했다. 종종 영화사 파라마운트 로고의 기원이라고도 얘기되지만, 그건 아니고… 마테호른을 보려면 우선 체르마트로 가야 한다. 이 곳은 그야말로 마테호른을 위한 곳이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도시지만, 마테호른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만...
몽트뢰에서 복귀하면서 시간을 보니 잠시 바젤 시를 가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와잎좌께선 그게 대체 어디냐 하셨지만… 바젤은 그 위대하고 또 위대한 오일러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다.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1707년에 바젤 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수학 스승은 위대한 수학자 요한 베르누...
3일차가 되니 이제 조금은 시차적응도 되어,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멀리 보이는 슈톡호른 산도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아침은 간단히 샌드위치를 해먹고, 김밥을 싼 뒤 출발했다. 툰 역에서 몽트뢰로 가는 기차는 Visp 또는 Brig에서 한 번만 갈아타면 두 시간 정도에 갈 ...
스위스는 공식적으로 수도가 없다. 법률에 명시한 수도는 없으나, 베른이 사실상의 수도 역할을 한다. 스위스 여행의 첫 여행지는 가볍게 이 베른으로 정했다. 베른 구시가지는 그렇게 넓지 않고, 베른 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다. 처음 눈에 띈 곳은 Käfigturm(감옥 ...
날이 밝은 뒤 아침을 간단히 차려 먹고 툰에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대부분의 이동을 툰의 숙소를 기반으로 하기로 했다. 보통은 인터라켄 쪽을 중심으로 하는데, 계획을 잡다보니 툰 중심이 오히려 좋은 것 같았다. 기차로 이동해서 중앙역에서 숙소로 걸어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