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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Moonraker꞉ 거대자본이 투입된 괴작

글의 제목에 괴작을 붙인 것은 페니웨이님의 괴작열전과 약간의 연관이 있다는 것을 티내기 위한 것임 소설을 영화화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부담이 된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보면… 소설을 그대로 영화화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음 소설에서의 climax가 영화에...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스스로를 리메이크한 성공작

1. 소설 《나를 사랑한 스파이》우선, 원작 소설은 스파이 제임스 본드가 등장하긴 하지만, 스파이 소설이 전혀 아니다.플레밍이 판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이 작품은 영화화하더라도 제목만 가져가기를 원했고, 제작진도 이에 동의했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주인공 비비안(Viv)은 런던에서...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소설 vs 영화

소설을 영화화하는 것은 007 시리즈 뿐만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100% 영화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Bourne Ultimatum〉 등의 Jason Bourne (제이슨 본) 3부작의 경우에는 원작에는 조직이 팀을(원래는 팀을 이루고 있었으며, 본의 코드명은 Delta 임)...

007 죽느냐 사느냐꞉ 2% 부족했지만, 세대교체는 성공

1971년 〈다이아몬드 삽질〉을 끝으로 션 코너리 경은 007 역에서 완전히 은퇴한다.(사실, 은퇴는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에서 또 한번 번복됨) 그리고, 제작진은 새롭게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을 배우로 여러 난관 끝에 로저 무어 경을 선택한다. 로저 무어 경의 첫 007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