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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한 연차

올 겨울의 첫눈이 너무나 살벌하게 내렸다. 도로는 마비되고, 대형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역시나 아프지 맙시다

갑자기 생긴 10월 1일의 공휴일에 하루 휴가를 더해 아들 학교의 축제에 참석했다. 모든 것은 완벽하게 진행됐고, 돌아오는 길도 그렇게 막히지 않았다.